[표지글]그때 방안에서할머니 목소리가 들렸어."할 수 없구나! 여기있다, 곶감!"그러자 아이가 신기하게 울음을 뚝 그치는 거야.'뭐야? 곶감이 나보다 더 무섭단 말이야?'
[NAVER 제공]
Copyright ⓒ 단양다누리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