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뭐어? 형님?"호랑이가 어리둥절해서 물었어요."형님, 저를 잊으셨습니까? 삼년전에 돌아가시면서 호랑이가 되어 다시 만나자고 하시더니... 흑흑!""어머니는 밤낮으로 형님 생각에 몹쓸 병까지 생겼답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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