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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저널리스트를 위한 뉴스 리터러시 영국 BBC 현직 저널리스트가 알려 주는 뉴스의 세계 뉴스는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우리가 자고 있을 때조차 생성됩니다. 언제나 어디에선가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알려 줄 만 한 새로운 일은 항상 일어납니다. 취재 기자, 촬영 기자, 편집 기자, 아나운서, 온라인 작가, 기술 담당자 같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뉴스를 전하기 위해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 덕분에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정치인이 사고를 쳤는지, 어떤 테니스 선수가 윔블던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는지, 자선 단체가 어떻게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줬는지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뉴스를 볼 때 먼저 꼭 해야 할 게 있습니다.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속보! 단독! 특종! 뉴스 따라잡기도 힘든데 그런 것까지 어떻게 생각해 보냐고요? 낚시성 기사에 허위 정보를 짜집기한 가짜 뉴스까지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어요. 조금이라도 미심쩍거나 언짢은 기분이 드는 뉴스의 제목이나 기사를 봤을 때, 그 뉴스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그런 뉴스는 보지 말아야겠다는 판단을 할 수도 있게 되지요. 뉴스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할 때 바로 이 책이 도움이 될 거예요. 뉴스의 탄생과 역사,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고 만드는 방법, 진짜 저널리스트가 되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요? 일단 한번 읽어 보세요! 이 책이 뉴스에 대한 모든 걸 알려 줄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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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보!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다! - 닉 셰리든 지음, 박혜원 옮김
영국 BBC 현직 저널리스트가 알려 주는 뉴스의 세계. 뉴스의 탄생과 역사,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고 만드는 방법, 진짜 저널리스트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이 뉴스에 대한 모든 걸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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